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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HIRA International Symposium and Training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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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것이 당연하게, 당연한 것이 이상하게 된 세상..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크게 달라졌다.

그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변화도 많이 달라졌다. 

옛날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것들이 지금은 당연시 되고 있다.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다시 되찾기를 희망하면서 대한민국 어딘가 살고 있는 20대 청년(글쓴이)의 코로나 전후 인식변화를 써보았다.

 

첫 번째, 

옛날 : 마스크를 낀 사람 -> 수상한 사람

지금 : 마스크를 안 낀 사람 -> 수상한 사람  

 

코로나 직전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낮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이 보였지만 밤에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수상해보였다. 

하지만 지금은 낮이든 밤이든  마스크를 안끼면 수상해보인다. (마스크 좀 씁시다!)  

 

두 번째, 

날 : 집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상쾌.

지금 : 집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답답해.   

옛날에는 집에 오래있으면 답답했고 밖으로 나가면 상쾌했다. 하지만 지금은 마스크를 써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밖으로 나가면 더 답답하다. (그래도 마스크를 씁시다!)  

 

세 번째, 

옛날 : 엄마 ->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좀 나가라!”

지금 : 엄마 -> “밖에 좀 나가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나같이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부모님께 집에만 있지말고 밖에 좀 나가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되도록이면 집에 있으라고 하신다. (근데 그러시니깐 오히려 더 나가고 싶은건 인간의 사악한 마음.)  

 

네 번째,

옛날 : 주변 사람이 기침하면 -> ‘감기 걸렸나 보네.’

지금 : 주변 사람이 기침하면 -> ‘혹시 코로나..?’  

옛날에는 주변 사람이 기침을 하면, 혹시 감기에 걸렸을까 기침한 사람 건강을 걱정 해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변 사람이 기침을 하면 혹시 코로나인지 의심되어 내 건강 걱정이 먼저 된다.  

 

다섯 번째,

옛날 : 약속장소에 친구가 안보일 때 -> 얼굴을 보고 찾는다.

지금 : 약속장소에 친구가 안보일 때 -> 찾을 수가 없다.  

옛날에는 만나기로 한 장소에 사람이 많으면 얼굴보면서 찾았다. 

하지만 지금은 찾을 수가 없다. 정확한 위치와 인상착의를 가르쳐 줘야한다.  

 

일상이 달라졌다. 너무나도 많이 달라졌다. 코로나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예전 일상과 많은 차이가 생기겠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곧 잘 적응하고 코로나를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 전세계 사람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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