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public of Korea

2020 HIRA International Symposium and Training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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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업 조의령

코로나 19가 계속되고 나의 대학원 박사 과정의 마지막 개강이 다가왔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계속 개강을 미루고 있었다. 내 나이 54살 온라인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이 무척 부담이 되었고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날갈까 고민하며 현실에 직면하였다. 대학원 수업은 주로 연구한 것을 발표를 하며 토론을 주로 하는 것을 일상으로 하고 있었다. 동영상으로 교수님들의 강의하는 모습을 볼 때 생소했고 화질이 상태가 좋지 않아 너무 힘이 들었다. 교수님들은 수업을 위한 교재를 정해 놓으시고 온라인으로 과제를 많이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다. 온라인 수업을 통해 과제를 제출하는 것도 힘이 들었지만 온라인으로 발표 강의를 동영상과 ppt로 강의안을 만드는 과제는 수준급으로 어려웠다. 동영상 강의를 찍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화질이 좋고 강의를 잘 하는 동영상을 고르는 일은 너무 힘이 들었다. 박사 과정을 받는 사람으로 최첨단 학구열을 자랑해야 할 텐데 너무 난감했다.

 우여 곡절 끝에 논어 강의 ‘자한’과 ‘향당’ 두 챕터가 나의 과제 이여서 ppt를 만들고 강의 발표 동영상을 찍어 파일을 만들어 샤나인 코더로 다운 받아 강의 자료실에 제출했다. 거의 한글 파일로  출력을 하여 강의 발표를 하던 평소의 방법과는 너무나 다른 온라인 수업이었다. 교육 심리학 교수님은 11챕터까지 심리학 이론을 ppt자료를 올리고 여전히 동영상 강의를 발표하는 과제를 내주었다. 나는 3과목의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는데 교육법제도 그 과목이었다. 교육법제는 교재가 방대한 과목이었고 ppt를 거의 100장이 넘게 제출하기도 하였다. 온라인 수업을 받으면서 마음은 편치 않았지만 어려운 온라인 수업을 거의 컴맹인 내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존재했다.

 그리고 온라인 수업을 통해 열심히 연구하고 새로운 동영상 발표를 만드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정말로 온라인 수업을 열심히 했고 온라인으로 토론을 했고 온라인 수업의 과제를 열심히 해서 무사히 제출했고 교수님들께 칭찬을 받았다. 코로나 19 때문에 하루 하루가 긴장의 시간이었고 재택 수업을 받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념을 갖고 어려운 난관을 극복했다. 그리고 all A+을 받았다. 나의 마지막 대학원 성적은 만점 100점이었고 나는 대학원 성적이 만점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나의 열심이 교수님들을 감동시킨 것 같다. 대학원 동안 힘든 적도 많고 추억도 많지만 온라인 수업은 내 삶에 가장 기적적이고 행복한 수업이 되었다. 코로나19를 통해 새로운 삶을 체험했고 온라인 수업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수업이 되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고 우리의 일상이 아름답게 회복되길 바란다.삶은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코로나로 인해 깨닫게 되었다. 코로나가 우리의 삶을 새롭게 전환시켜 줄지라도 우리가 강한 의지와 지혜로운 방역으로 대처한다면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가 아무리 극성을 부려도 우리 대한 민국은 잘 이겨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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